공지사항
[공동교섭단] 2차 조정회의 결과 '조정 중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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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동교섭단에서 안내드립니다.
2차 조정회의는 23시 55분 최종적으로 '조정 중지' 결론이 났습니다.
공동교섭단은 12월부터 3개월여 교섭하고 중앙노동위원회까지 나아갔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요구한 성과급 제도의 투명화, 상한 폐지는 없었습니다.
공동교섭단은 현시간부로 공동투쟁본부 체제로 전환하여, 쟁의권 확보 절차에 돌입합니다.
- 3월 4일 공동투쟁본부 쟁의대책 회의 (쟁의대책 최종 점검)
- 3월 5일 18시 공동투쟁본부 라이브방송 (조정중지 사유 및 쟁의찬반투표를 포함한 쟁의대책 계획 공표)
이대로라면 삼성전자의 미래도 없습니다. 우리는 그 절박함을 가슴에 새기고 싸울 것입니다.
서두르지 않겠습니다. 경영진이 이 사태의 심각성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조합원이 수용할 수 있는 답이 나올 때까지, 공동투쟁본부는 멈추지 않겠습니다.
조합원 여러분, 3월 5일 18시 라이브방송에서 안내 및 계획 전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측 제시 핵심 요구안
1. 성과급제도
- OPI 재원에 대한 선택권 부여 (50% 상한 유지, 선택 후 지속 적용)
-EVA 20%와 영업이익 10% 중 선택 (상반기 중)
2. 특별포상 프로그램 (DS부문 한정, 2026년 적용)
- DS부문 2026년 매출/영업이익 국내 업계 1위 달성 조건
- 영업이익 100조당 OPI 100% 수준 특별포상금을 OPI 50%와 별도로 추가 지급
(100조 초과/미달 구간도 1조 단위 실적 비례지급, 유관조직은 메모리의 70%)
- S.LSI 및 Foundry 사업부도 경영계획 달성 시 적자 개선도에 비례하여 OPI 최대 25% 지급
(40% 개선 시 22.5%, 50% 개선 시 25%)
3. 리텐션/리쿠르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치
- 초과성과 조직 대상 리텐션 및 리쿠르팅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1조 규모 재원 활용
4. 임금 인상률
- 총 6.2% 인상 (Base Up 4.1% + 성과인상률 2.1%)
※ 사측 제시 별도 요구안
1. 샐러리캡 상향
- CL4 1.22억 > 1.3억 / CL3 1.03억 > 1.1억 / CL2 0.76억 > 0.8억
2. 자사주 전 직원 대상 20주 지급 (단, 1년 보유 조건)
3. 패밀리넷 포인트 100만 포인트 지급
4. 고정시간외수당 14시간 > 12시간
5. 자녀출산 경조금 상향
- 첫째,둘째,셋째 출산 시 30/50/100 > 100/200/500
6.사내 주거안정지원
- 지원 대상 : 근속 1년 이상 무주택 직원이 실거주 목적으로 주택 구입 또는 전세계약 시 심사 후 결정
- 지원 금액 : 1 ~ 5억 원 (다자녀/한부모가정 등 우대)
- 대출 조건 : 연이자 1.5%, 10년 분할상환
- 지원 혜택 : 10년 이자 지원 시 1인당 약 0.7억 원 수준
- 제외 대상 : 초고가주택(실거래가 25억 이상), 갭투자 등 투기 가능성 거래
- 운영 기간 : 2035년까지 운영 후 종료
7. 지정근무/지정휴무 보상 개선
- 변형교대인 직원이 지정휴일에 근무하고 지정휴무를 사용할 경우, 지정휴일 근무분에 대하여 0.5배 가산
8. 장기근속휴가 확대
- 5년 단위 휴가 신설 및 40년 근속휴가 확대 (총 38일>52일)
| 구분 | 5년 | 10년 | 15년 | 20년 | 25년 | 30년 | 35년 | 40년 |
| 현행 | - | 10일 | - | 10일 | - | 10일 | - | 8일 |
| 개선 | 3일 | 10일 | 3일 | 10일 | 3일 | 10일 | 3일 | 10일 |
댓글목록
vodkarain37님의 댓글
이 시간까지 개소리를 하고있었네
앞보기님의 댓글
개소리를 이렇게까지 디테일하게 할 줄이야
union님의 댓글
노조대표로써 협의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투쟁이라는 큰 파도 앞에 노조원으로써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후에도 책임감있는 리더쉽 기대하겠습니다.
ㄵ님의 댓글
고생하셨습니다.
동탄정밀의미래는과연님의 댓글
할만큼 했습니다.
파업 진핸하시죠
하늘하늘나라님의 댓글
파업해서 회사 조져봅시다
따블스트록님의 댓글
목표를 무능한 경영진 해임으로 가죠?
경영진 밥그릇을 흔들어야 좀 제대로 협상에 관심 갖을것 같네요.
워낙 회사 경영에는 관심없고 밥그릇만 챙기는 경영진이니 먹히지 않을듯 합니다
선짱구님의 댓글
이럴거면 파운드리 사업부를 그냥 접어주세요; 오고싶어서 온 사업부도 아닌데 하이닉스처럼 그냥 메모리만 하죠? 이런식으로 갈라치기 할거면
사업부 별대로 차별대우 있을거면 입사전에 고지하던가 그럼 입사 안했지
멍게는죄악님의 댓글의 댓글
삼성 파운드리, 3년 만에 서울대서 성장 비전 밝힌다…인재확보 시동
https://mbiz.heraldcorp.com/article/10683742
라고는 하는데...ㅎㅎ
Sjsbsuwn님의 댓글
그래도 꽤 많은 변화가 생겼네요
고과별로 차등지급과 주식으로 지급안하고 한 번에 현금으로 주는건가요?
밥밥님의 댓글
수고하셨습니다. 그래도 꽤 진전이 있긴 했네요. 희망은 좀 보입니다.
그런데 추후 타결이 되면 복리후생은 3월부터 소급이 안되고 타결 시점부터 적용인가요?
멍게는죄악님의 댓글
늦게까지 고생하셨습니다. 지지합니다.
letsgocjys님의 댓글
DS는 하나인데, 파운드리는 최소한 공통 조직과는 같아야 한다고 봅니다.
비둘기둘님의 댓글
르팡 사람들은 진짜 적대국가 경쟁사로 이직해도 붙잡지 마라
데구르르님의 댓글
사업부 적자가 나는 건 무능력하고 미래를 내다볼 줄 모르는 임원 탓이지, 직원 탓이 아닌데.. 임원들 인건비는 끊임 없이 늘어나고 직원들 인건비는 어떻게든 줄이려고 발악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뭣같네요
노조가즈악님의 댓글
파업을 그렇게 하라고 등떠미는데 시원~하게 하는게 인지상정이죠
집합소님의 댓글
이시간까지 개소리만해댓네
결론은 메모리만 잘버니까 챙기겟단소리네
참나
기네스달성님의 댓글
지금까지 DS는 하나였는데
이제 르팡만 하나가되어 버려지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