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공동 요구안 마련을 위한 조합원 안건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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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우전자님의 댓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너무 좋아요~~
jyc1223님의 댓글
정년 관련 건은 없는 건가요?
회사에서는 자녀 3인이상 정년 재고용 제도를 제시하였는데... 2025년 3월
이를 보완한 사항은 없는건가요... 정년 65세는 법제화가 필요한 사항이지만...
초초기업님의 댓글
추가로 OPI 계산 시, 적자 사업부는 공통 부분의 60% 만 받는 불합리한 부분도 해결되어야 합니다. 공통 부분은 말그대로 공통 부분인데, 사업부 개별 적자에 영향 받는 것은 이중 적용이자 징벌적 행태입니다. 왜냐면 이미 해당 사업부의 OPI 할당 부분이 0이 된 상황에서, 공통부분도 깎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공통 부분이 가진 의미를 해치는 것이고, 회사가 돈을 아끼기 위한 편법으로 밖에는 해석할 수 없습니다.
초초기업님의 댓글
윗 내용도 꼭 협상 시 반영해 주세요..
부자될래요님의 댓글
요구안 전체메일로 보내면 가입률 많이올라갈듯 합니다. 특히 13번같은 항목 노조원만 가능하게하면 엄청 가입할듯하네요
ps300님의 댓글
기존에 연봉역전 피해본 직원들 꼭 해결해주세요.
갈라치기금지님의 댓글
적자 사업부 , 사업팀 내 갈라치기 개선되어야 합니다. 꼭 해결 해주세요.
슈퍼스타님의 댓글
손x목과 이x국과는 다르구만..
saoojie님의 댓글
네글자사업부 포함 opi소외받는 사업부에대한 처우개선이 필요합니다.최소한 전사 스태프들과 동일하게 적용해야되는건 아닌지.왜 전선에서 일하는 사업부 임직원들만 피해를 봐야되는지 해결및 관심이 필요합니다
ok82님의 댓글
협상이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항상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쿠쿠빠님의 댓글
설문에도 썼지만 향후 보완했으면 하는 항목중에 해외출장비도 인상안을 넣어주세요
현재 일당 80달러 기준인데 근 10년간 한번도 상향하지않은걸로 알고있습니다
관계사 기준과 비교하여 개선적용하는걸로 안건 반영해주세요 ㅠㅠ
우럭님의 댓글
일회성 PSU 지급이 CL2/3 기준으로 100주나 갈렸습니다. 실제 지급이 28년도임에도 25년도를 기준으로 이 값을 책정한 것은, 해당 년도에 CL3로 진급해있을 6,7,8년차 직원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겼습니다. 이들은 회사의 실무를 직접 담당하는 허리 라인입니다. 안 그래도 회사에 불만이 많은 지금, 이런 분리는 유능한 이들의 이직과 퇴사를 더욱 부추길 것입니다. 25년도 약정 일자가 아닌 28년도의 지급일자 기준으로 CL을 평가하여, 그에 해당하는 만큼 주식 지급을 하도록 기준이 변경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metallim77님의 댓글
회사에 요구하고 얻어내야 할것이 산더미 입니다만, 우선 제일 시급한 것은 PS 기준을 영업이익으로 바꾸는 것과 이번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맞물려) 경기 호황 예상에 따른 Base up 을 최우선으로 협상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일 큰 것은 "돈" 이니까요. 그 다음에 여론에 맞게 복지 정책을 순서화 해서 협상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한번에 다 얻어낼수 없을테니까요. 늘 수고해 주시고, 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mosodae님의 댓글
좋은 내용들이 많네요. 모든 사원에게만 적용이 아닌 조합원만의 특혜가 더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13번 같은 대출 지원 등을 조합원 한정으로 한다거나.
가입 안 하신 분들도 동일한 혜택이면 그냥 제자리 일 듯. 안 하시는 분들은 끝까지 안 움직이더라고요.
산뜻한멍님의 댓글
회사에서도 조합의 요구사항을 모두 들어줄 수 없음을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기존에 보여줬던 사측의 성의없고 거만한 태도는 당장 지금부터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측은 기본적으로 기존의 태도부터 제대로 고쳐잡고 조합의 요구사항을 하나하나 깊게 고민하고 의견을 내었으면 좋겠습니다.
hhdn님의 댓글
명절 상여금도 고려해보았으면 합니다. 기존에 명절 상여금이랍시고, 연봉을 14개로 쪼갠다음 2개를 설 , 추석에 지급하였는데 이를 14개에서 12개로 정상화하면서, 상여금이 당연히 없는것 처럼 되었는데, 아쉽습니다.
showmetheps50님의 댓글
위에서 많은 분들이 언급해주신 적자사업부 opi 관련 내용에 동감하며 이에 대한 부분도 협상에 꼭 포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업 역량에 대한 것은 개인의 역량 부족이나 실수가 아닌 회사의 결정인데, 인력을 뽑을 때는 ds는 하나인 것으로 교묘하게 설명하고 막상 인건비 항목에서는 사업부별 이야기를 하는 것은 명백한 인건비 줄이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분명 회사는 어떻게든 인건비를 줄이고자 갈라치기를 시도할 것이고,
만일 갈라치기가 이루어진다면 그것은 저희 ds부문 및 삼성전자 전체의 미래를 어둡게 할 것 입니다.
꼭 이 부분 고려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이언트님의 댓글
[성과급(OPI) 퇴직연금 계좌로 지급 개선]
OPI 수령을 퇴직연금 계좌로 지급받는 방안도 추진되면 좋겠습니다.
OPI에 대한 소득세가 수 천만원인 경우도 있는데, 이 세금(소득세 - OPI 지급액의 35~38%)을 재직기간동안 퇴직연금 계좌로 지급받게 되면 DB형으로 지급받는 퇴직원금 이상으로 누적될 수 있습니다.
OPI를 퇴직연금 계좌로 지급받는 방안은 사측도 손해보는 내용이 없고, OPI 상한 폐지나 투명화에 따라 지급액이 올라갈 수록 이에 대한 소득세는 더 증가되기 때문에 다른 안건에 우선하여 제도개선이 된다면 직원들에게 큰 금전적인 이익을 가져다 줄 것 같습니다.
OPI에 대한 필수요구안 외에 보편적으로 적용받을 수 있는 안건 중에 이보다 금액적으로 큰 안건은 없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요청한 바와 같이 제도개선이 된다고 해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이 얼마되지 않습니다만, 성과급 지급액이 높은 회사에서 이러한 제도를 시행하지 못하는 건 회사나 노조가 노동자의 이익을 우선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급여지급명세서에서 매년 성과인센티브 지급시 납부했던 세금을 다 합산해 보시고, 현재 기준 예상퇴직금 조회해서 비교해 보시면 이게 왜 중요한지 아시게 될겁니다.
요청한 방향으로 제도가 시행되면 납부할 세금들이 여러분의 퇴직연금계좌에 남아있게됩니다.
https://www.kcie.or.kr/mobile/yeouitv/cafeWebBook/web_view?type=3&series_idx=&content_idx=1809
kaiser님의 댓글
저희 회사는 토일 모두 8시간씩 주휴수당을 받는것으로 되어있고 이로인해 소정근로시간이 243시간 수준으로 시급이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하이닉스가 토요일 4시간으로 소정근로시간이 226으로 예측되고, 대한항공은 올해 노사합의로 226시간을 209시간으로 즉 일요일만 주휴수당으로 변경하여 시급이 8% 정도 증가했습니다 . 경쟁사 수준인 토요일 4시간으로만 가도 7.5% 정도의 시급상승이 가능합니다. 관심과 추진을 부탁드립니다.
PIDE님의 댓글
인금인상율 6%는 마지노선이되어야할거같습니다. 삼성 2005 베이스업 3%, 하이닉스 베이스업 6%입니다. 26년 하이닉스 임금인상율은 6%보다 훨씬높을걸로 예상되고 이미 벌어진 임금격차를 메우기위해서 노조안 6%는 적어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