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SELU] 10월 총회를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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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 최승호입니다.
26년 5월 임금체결이 되고 4개월 가량이 지나고 있습니다.
26년 임금 합의안은 80%로 가결이 되었지만, 조합원 분들 사이에서 불만과 갈등이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27년 임금 및 단체 교섭을 준비하면서 DS 부문내 근로조건 상향과 더불어,
가장 큰 이슈인 LSI / 파운드리 조합원의 적자패널티 부분에 대한 교섭 요구안을 정책위원회와 논의하여 준비 중인 점을 말씀드렸습니다.
다만, 내년 1월 경 총회에서 가결이 되어야 가능한 부분으로 "너무 늦다, 못 믿겠다." 라는 의견들도 알고있습니다.
현재 초기업 노조의 조합원은 DS 부문이 99%이지만, 조합원이 줄어들기에 대표성이 흐려지고 있기도 합니다.
이뿐 아니라, DX 부문 및 타 노조에서는 임금협약 효력정지, 무효 가처분 및 공정대표의무위반 시정 신청, 민사 소송 등을 진행 중입니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집행부 및 법무법인에서도 시간을 할애를 하고 있어 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DS, DX 부문의 운영, 재원 등 다르게 운영되었다는 사실을 알고있으면서도 협약을 무효화 하려는 부분도 우려가 됩니다.
전사재원 통합 요구가 부문간 차이로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나, 이 부분도 확실하게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정책위원회 교섭요구안 설계는 10월 말 본격적으로 예정이며, 요구안 총회까지는 내년 1월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 기간을 조합원 분들이 기다리기 힘든 부분이 사실이며, 위원장으로써 사전에 결정할 부분을 정하고자 이렇게 글을 작성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올해 교섭에서 교섭에서의 쟁점 및 조합의 운영 이슈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전사재원 요구 3) LSI/파운드리 적자패널티 개선 3) DS 부문으로 규약변경
다만, 이를 내년 초에 진행하는 건 늦다고 판단하여 10월 총회를 통해 확정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총회 안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성과급 분배 전사기준 통합 요구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
전삼노조, 동행노조에서 전사 재원을 요구하고 있으나 제 입장에서는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제가 결정하기 보다 초기업 조합원 투표를 통해 교섭에서 제외 / 포함을 확실하게 하고자 합니다.
조합원 분들이 결정한 내용으로 27년 교섭을 확실하게 준비 하겠습니다.
2. DS 부문으로 조합원 가입 가능하도록 규약 변경
초기업 노조는 DS, DX 부문 모두를 대표하는 노동조합으로 시작한 것은 사실입니다.
공동교섭단을 꾸리며 교섭과정에서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교섭 당시에 부문간 재원 분리에 대해서도 3개 노조 이견이 없었습니다.
사후 조정까지 시간이 지나며 부문간 재원 분리가 아닌 전사재원을 요구하며 동행노조가 탈퇴하였고 갈등이 커졌습니다.
27년 교섭에서는 공동교섭을 고려하지 않으나, 노조간의 갈등이 계속 커져 힘든 점도 많은게 사실입니다.
이에 명확하게 구분하기 위해 DS 부문 노동조합으로 규약 변경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 부분도 조합원 분들의 투표로 결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LSI/파운드리 적자패널티 개선 요구안 찬반 투표
정책위원회를 통해 적자패널티 개선 요구안을 설계하고자 하였었지만, 불만이 많은 것 사실입니다.
적자패널티로 인해서 열심히 일해도 소용이 없기에 LSI/파운드리 조합원들의 업무 열정이 사그라 드는 것도 맞습니다.
이 상황에서 내년 1월까지 기다리는 건 더 힘든게 사실이며, 교섭 요구안 설계 전 핵심 안건으로 확정지으려고 합니다.
이외에도 DS 부문 전체 조합원 만족도 역시 고려가 필요하며, 이는 정책위원회와 논의하여 정리하겠습니다.
DS 부문 조합원 분들이 더 나은 근로조건, 그리고 함께 해야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찬성을 해주셨으면 좋겠고, 조합원 분들이 결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세가지 안건을 10월 초 총회를 확정적으로 매듭짓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저도 26년 교섭이 처음 교섭이라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더 잘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목록
채순이님의 댓글
채순이 작성일화이팅
째째영님의 댓글
째째영 작성일
교섭대표를하는데 한쪽을 일방정으로 빼겠다는건데
이게 말인가
호이이님의 댓글의 댓글
호이이 작성일@째째영
지들이 나가놓고 ㅋㅋㅋㅋㅋㅋ
감자밭옥수수님의 댓글
감자밭옥수수 작성일전사재원은 안건으로도 올리지마십쇼.
관리자님의 댓글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감자밭옥수수
투표로 가부에 따라서 교섭안건 포함, 제외 예정입니다.
아하이거구나님의 댓글의 댓글
아하이거구나 작성일@감자밭옥수수
조합원 전체 의견을 확인하는 투표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안건에 대한 명분이 생기죠
민초는이긴다님의 댓글
민초는이긴다 작성일응원합니다
더빅쇼트님의 댓글
더빅쇼트 작성일항상 응원합니다!!
fordbro님의 댓글
fordbro 작성일화이팅
적자사업부님의 댓글
적자사업부 작성일'정책위원회를 통해 적자패널티 개선 요구안을 설계하고자 하였었지만, 불만이 많은 것 사실입니다.' 이 말은 정책위원회에서 적자패널티 개선을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다는 말입니까?
wabea님의 댓글의 댓글
wabea 작성일@적자사업부
진전이 느린것에대한 불만이겠지요
올해도글렀다님의 댓글
올해도글렀다 작성일다른회사 다른권리
깐돌e님의 댓글
깐돌e 작성일
26년에는 성과급 외에는 아무런 복지 혜택이나 처우 개선이 된 것이 없습니다. 돈 말고는 협의대상이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27년에도 동일하게 성과급만 협의하시나요?
관리자님의 댓글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깐돌e
26년 때 이루지 못한 복리후생을 더 챙겨가겠습니다.
shoui님의 댓글
shoui 작성일Css는 여전히 뒷전이네요 저희는 ds가 아닌거죠?
jkimnoso님의 댓글의 댓글
jkimnoso 작성일@shoui
FA는 하셨어요??
shoui님의 댓글의 댓글
shoui 작성일@jkimnoso
Fa를 500명 뽑는답니까?
삼삼함님의 댓글
삼삼함 작성일
적자패널티때문에 사기가 떨어진게 아닙니다.
적자패널티라면 조합원들이 올해 성과급은 만족하겠죠
적자패널티 없는 올해도 메/공/르팡 = 7억/5억/2억입니다.
메 공에 포함된 수 많은 부서 중에 총무, 지원, 환경안전, 인사가 포함됩니다.
얼마전에 시끄어웠던 DSR 엘리베이터 관리도 총무팀에서 하던데 공통이던데요?
이 부서보다 르팡 개발팀이 성과가 없다고 2억을 받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적자패널티 먹였으면 8억 / 6억 / 0.5억 뭐 이렇게 됐겠죠.
2억이나 받으니 감사하라? 네 그러면 반연에 있는 르팡 연구소는 왜 공통으로 받고 멤 연구소는 7억을 왜 못 받나요?
아래 사항을 요구합니다.
1. 성과에 따른 부서를 확실히 나누고, 조직개편 후 지급하던지
2. 확실히 못 나눌꺼면 공통을 다같이 묶어서 주던지
마치 적자패널티때문만으로 불만이 있는 것 같이 생각하셔서 글을 씁니다.
적자패널티만 개선한다고 일의 방향을 잡으시면 열심히 하고도 르팡 조합원 반응이 없을까봐 우려됩니다.
song5737님의 댓글
song5737 작성일
3. LSI/파운드리 적자패널티 개선 요구안 찬반 투표
이걸 꼭 찬반 투표로 넣었어야 하나요?
지금 초기업 노조 대부분이 메공이고 르팡은 많이 빠져나갔다는 걸 아시면 찬반을 붙였을 경우 메공에서 반대를 많이 누를거란걸 모르세요???
초기업 노조를 메모리 노조로 만들고 싶으신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