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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SELU] 초기업노조 전사노사협의회 공식 후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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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획국장 작성일26-09-04 13:12
댓글댓글 8 조회조회수 조회수 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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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에서 안내드립니다.

 

금일 전사노사협의회 근로자위원 후보 등록을 마무리하였습니다.

 

DS부문 정책위원회 회의를 통해 확정한 초기업노조의 공식 후보는 아래 명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근로자대표 지위를 확보하고, DS부문 조합원들의 목소리가 전사노사협의회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합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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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데니스님의 댓글

데니스 작성일

[제언] 자주적인 노사관계 확립을 위해: 노사협의회 혜택 포기 선언을 기대하며
​안녕하십니까.
​노동조합의 발전과 올바른 노사 관계 정립을 바라보며, 우리가 반드시 깊이 고민해야 할 점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그동안 노사협의회는 법적 기구로서 회사의 관리와 다양한 물적·제도적 혜택을 제공받아 왔습니다. 하지만 사측이 제공하는 혜택과 편의를 그대로 누리면서 노조 활동을 이어간다면, 사측의 영향력에서 과연 자유로울 수 있을지 깊은 우려가 듭니다. 과거의 여러 사례에서도 보았듯, 사측의 지원에 의존하는 순간 노조 본연의 자주성을 잃고 어용화의 길로 빠지기 쉽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노조 활동 및 후보 출마 과정에서는 기존과 다른 명확한 결단이 있기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노사협의회 혜택에 대한 공식 포기 선언: 노조 후보로 나서는 분들은 기존 노사협의회 활동을 통해 제공받던 사측의 특혜와 관행적 편의를 전면 포기하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혀주십시오.
​자주적 운영을 통한 대등한 관계 구축: 사측의 시혜성 지원이 아닌 조합원들의 조합비와 독립적인 규약에 기반해 운영할 때 비로소 당당하고 대등한 단체교섭이 가능해집니다.
​과거의 시행착오 되풀이 방지: 사측의 관리하에 움직이는 형식적 조직이 아니라, 조합원의 권익을 진정으로 대변하는 제대로 된 노사 관계를 확립해야 합니다.
​사측의 혜택을 스스로 내려놓는 결단이야말로 조합원들에게 진정성을 입증하고, 건강하고 강력한 자주 노조를 세우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이번만큼은 과거의 모습을 반복하지 않고, 당당하게 바로 서는 노동조합이 되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옥바디님의 댓글의 댓글

옥바디 작성일

@데니스

이렇게 선언 하셨던거 아니였나요? 공식적으로 입장 표명하신거로 봐서

데니스님의 댓글의 댓글

데니스 작성일

@옥바디

기존 협의회에서 회사 지원을 받거나 혜택을 보고 있는 부분에 대한 공식적 입장 표명을 받지 못한것 같아서요. 만약에 입장표명이 있었다면 다시 한번 선거운동시 슬로건으로 기존 과 다른 협의회라고 표명하였으면 합니다. 또한 회사지원비없이 100% 조합비로만 운영되었으면 좋겠고요.

킹티제님의 댓글

킹티제 작성일

현 수준의 복리후생은 쌀집과 비교가 안될수준으로 처참합니다. 최소한 우위는 못하더라도 동등수준의 복리후생을 챙취하도록 더욱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기박이님의 댓글

기박이 작성일

초기업 노조의 무궁한 영광을 위해
데니스 님 글 지지 합니다.
 
회사와 대등한 협상력이라는 대의를 위해
올바른 결정 하길 바랍니다

범블비님의 댓글

범블비 작성일

데니스님 글 동의합니다.

Victory님의 댓글

Victory 작성일

우리 초기업노동조합 출신의 노사협의회 위원들이
사측의 거수기가 아닌 제대로 직원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주실 것을 기대하며
저도 데니스 님 글 지지 합니다

초기노화이팅님의 댓글

초기노화이팅 작성일

노사협의회 대표를 꼭 선출해야하는 건지 의문이듭니다. 현재 과반 노조가 없고, 이런 경우 노사협의회가 노조 대신 사측과 협상할 권리를 가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바로 직전 노사협의회 선거철에 총 선거 인원이 50%에 못미쳐서  팀장이 투표해야한다 직원들을 닥달한 이력이 있습니다.
반대표가 더 많았을 수도 있는데 도데체 몇명의 찬성표를 얻어 노사협의회 대표가 당선된건지도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국가 선거 결과도 마음대로 조작하는 마당에 노사협의회 선거가 회사 입맛대로 조작되지 않을거라 누가 보장합니까?

아예 노사협의회 대표가 선출될 수 없도록 조직적으로 투표를 거부하는 것은 안될런지요?

임금과 복리후생 협상권을 노사협의회가 가져가는 일만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노사협의회 후보를 낼게 아니라  투표 거부 운동을 하기를 건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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