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SELU] 초기업노조 전사노사협의회 공식 후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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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에서 안내드립니다.
금일 전사노사협의회 근로자위원 후보 등록을 마무리하였습니다.
DS부문 정책위원회 회의를 통해 확정한 초기업노조의 공식 후보는 아래 명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근로자대표 지위를 확보하고, DS부문 조합원들의 목소리가 전사노사협의회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합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데니스님의 댓글
데니스 작성일
[제언] 자주적인 노사관계 확립을 위해: 노사협의회 혜택 포기 선언을 기대하며
안녕하십니까.
노동조합의 발전과 올바른 노사 관계 정립을 바라보며, 우리가 반드시 깊이 고민해야 할 점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그동안 노사협의회는 법적 기구로서 회사의 관리와 다양한 물적·제도적 혜택을 제공받아 왔습니다. 하지만 사측이 제공하는 혜택과 편의를 그대로 누리면서 노조 활동을 이어간다면, 사측의 영향력에서 과연 자유로울 수 있을지 깊은 우려가 듭니다. 과거의 여러 사례에서도 보았듯, 사측의 지원에 의존하는 순간 노조 본연의 자주성을 잃고 어용화의 길로 빠지기 쉽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노조 활동 및 후보 출마 과정에서는 기존과 다른 명확한 결단이 있기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노사협의회 혜택에 대한 공식 포기 선언: 노조 후보로 나서는 분들은 기존 노사협의회 활동을 통해 제공받던 사측의 특혜와 관행적 편의를 전면 포기하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혀주십시오.
자주적 운영을 통한 대등한 관계 구축: 사측의 시혜성 지원이 아닌 조합원들의 조합비와 독립적인 규약에 기반해 운영할 때 비로소 당당하고 대등한 단체교섭이 가능해집니다.
과거의 시행착오 되풀이 방지: 사측의 관리하에 움직이는 형식적 조직이 아니라, 조합원의 권익을 진정으로 대변하는 제대로 된 노사 관계를 확립해야 합니다.
사측의 혜택을 스스로 내려놓는 결단이야말로 조합원들에게 진정성을 입증하고, 건강하고 강력한 자주 노조를 세우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이번만큼은 과거의 모습을 반복하지 않고, 당당하게 바로 서는 노동조합이 되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옥바디님의 댓글의 댓글
옥바디 작성일@데니스
이렇게 선언 하셨던거 아니였나요? 공식적으로 입장 표명하신거로 봐서
데니스님의 댓글의 댓글
데니스 작성일@옥바디
기존 협의회에서 회사 지원을 받거나 혜택을 보고 있는 부분에 대한 공식적 입장 표명을 받지 못한것 같아서요. 만약에 입장표명이 있었다면 다시 한번 선거운동시 슬로건으로 기존 과 다른 협의회라고 표명하였으면 합니다. 또한 회사지원비없이 100% 조합비로만 운영되었으면 좋겠고요.
킹티제님의 댓글
킹티제 작성일현 수준의 복리후생은 쌀집과 비교가 안될수준으로 처참합니다. 최소한 우위는 못하더라도 동등수준의 복리후생을 챙취하도록 더욱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기박이님의 댓글
기박이 작성일
초기업 노조의 무궁한 영광을 위해
데니스 님 글 지지 합니다.
회사와 대등한 협상력이라는 대의를 위해
올바른 결정 하길 바랍니다
범블비님의 댓글
범블비 작성일데니스님 글 동의합니다.
Victory님의 댓글
Victory 작성일
우리 초기업노동조합 출신의 노사협의회 위원들이
사측의 거수기가 아닌 제대로 직원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주실 것을 기대하며
저도 데니스 님 글 지지 합니다
초기노화이팅님의 댓글
초기노화이팅 작성일
노사협의회 대표를 꼭 선출해야하는 건지 의문이듭니다. 현재 과반 노조가 없고, 이런 경우 노사협의회가 노조 대신 사측과 협상할 권리를 가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바로 직전 노사협의회 선거철에 총 선거 인원이 50%에 못미쳐서 팀장이 투표해야한다 직원들을 닥달한 이력이 있습니다.
반대표가 더 많았을 수도 있는데 도데체 몇명의 찬성표를 얻어 노사협의회 대표가 당선된건지도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국가 선거 결과도 마음대로 조작하는 마당에 노사협의회 선거가 회사 입맛대로 조작되지 않을거라 누가 보장합니까?
아예 노사협의회 대표가 선출될 수 없도록 조직적으로 투표를 거부하는 것은 안될런지요?
임금과 복리후생 협상권을 노사협의회가 가져가는 일만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노사협의회 후보를 낼게 아니라 투표 거부 운동을 하기를 건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