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SELU] 공정대표의무 위반 시정신청 접수 관련 조합 대응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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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에서 안내드립니다.
경기지방노동위원회를 통해, 동행노조가 우리 조합을 상대로 「공정대표의무 위반 시정신청서」를 제출한 사실을 전달받았습니다.
신청 내용은 아래 세 가지입니다.
1. 26년 5월 체결된 특별경영성과급 임금협약이 교섭창구 단일화에 참여한 자신들을 합리적 이유 없이 차별했다는 확인 요구
2. 해당 협약 내용을 자신들과 소속 조합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할 것
3. 해당 협약에 대해 재교섭을 실시할 것
26년 임금협약은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절차를 정식으로 거쳐 체결된 정당한 교섭의 결과입니다.
우리 조합은 교섭 전 과정의 기록을 근거로 차별적 취급이 없었음을 노동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앞서 동행노조가 제기한 잠정합의 효력정지 가처분 역시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27년 교섭은 26-20 공문으로 동행노조에 전달한 바와 같이 교섭창구 단일화에 따른 단일 교섭 체계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집행부가 가장 고려하는 부분은 아래 두 가지입니다.
1. 경쟁사와 비교하여 DS 부문 조합원 근로조건 상향
2. 인력 유출에 취약한 LSI/파운드리 사업부 조합원 처우 개선
또한 삼성전자 경영현황 설명회에서 밝힌 바와 같이 2009년부터 부문별로 인사·재무·회계 및 재원이 분리되어 운영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부문의 현황을 고려하여 DS 부문과 DX 부문 현황에 맞는 교섭 안건을 설정하겠습니다.
시정신청 진행 경과는 대응하여 결과가 나오는 즉시 조합원 여러분께 공유하겠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kim001님의 댓글
kim001 작성일DX도있어요님의 댓글
DX도있어요 작성일
차별적 취급이 없었음의 역사:
1. 기존 공동교섭단의 주요 안건인 베이스업 7%인상을 빼버리고, OPI 투명화, 제도화, 상한해제에 집중함. 베이스업 인상을 빼버린 것에 DX가 항의하자, 투명화&제도화&상한해제는 DX에도 이득이라며 입을 막음.
결과: ☆DS만 투명화&제도화&상한해제☆
2. 고시외 축소, 패밀리넷 지급, 5년단위 휴가 안건 삭제:
무려 사측이 제시한 전사단위의 안건을 최종 합의에서 빼버림. DX 조합원 2만명 을 데리고 과반노조로서 한 협의에서 DS를 위해 DX의 이익을 희생한 대표적인 예시.
3. 조합 대표가 2만명의 조합원을 내팽개치고 그들의 이익을 무참히 짓밟아 놓고, 나는 아무 잘못 없다. 앞으로 DS만 챙기겠다 시전.
DX노조로 시작했고, 삼성 전자 임직원의 대표로 협의했으나 돌연 ☆DS 전용 노조☆로 방향 급선회. 대한민국 노조 역사에 길이 남을 노노갈등, 노노차별의 탄생
DX도있어요님의 댓글
DX도있어요 작성일관리자분 제 댓글 임의로 지우지 마세요. 무슨 근거로 정당한 비판 댓글을 지우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