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SELU] 교섭 정상화를 위한 공동교섭단 재구성 제안 예정 안내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에서 안내드립니다.
현 임금교섭은 공동교섭단 내 의견 불일치로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는 중단을 선언한 상태입니다.
회사 측이 제시한 안은 교섭 의지가 있다고 보기 어려운 수준으로, 현 조건에서는 정상적인 교섭 진행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급하게 결론을 내기 위한 교섭을 진행할 필요 역시 없습니다.
졸속 타결은 결국, 조합원의 권리와 이익을 훼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속도보다 구조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여 19일, 공동교섭단 운영의 정상화를 위한 두 노조에 공문을 발송할 예정입니다.
첫째, 현 교섭위원 전원 사임 및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 대표교섭위원 필두로 새롭게 교섭위원단을 구성, 이를 반영한 MOU를 다시 체결하는 것입니다.
법무법인 의견을 통해 조합원 수를 반영한 실질적인 교섭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 과정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둘째, 근로 면제시간 배분과 관련 조직력을 구성할 수 있도록 조합원 수에 맞게 배분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4월 근로 면제시간 배분이 초기화 될 예정이나, 현재 배분 구조는 변화된 조합원 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는 현재 2명만 활동이 가능하여 조직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교섭 동력 확보를 위해 근로 면제시간의 재분배 절차가 필요합니다.
과거 근로 면제시간 배분 당시 조합원 수는 전삼노 3.4만, 초기업 5천, 동행 1천이였습니다.
하지만, 현재 조합원 규모를 고려할 때 최소 3만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교섭이 늦어지는 것은 교섭이 종료되는 것이 아닙니다.
더 준비하고 동력을 갖추기 위한 과정이며, 모두 함께하지 않으면 바꿀 수 없습니다.
이에 대해 사전 전달하였으며, 19일 공식적으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25년 근로시간면제 한도 배분 관련 공문
댓글목록
조선호랑이님의 댓글
교섭을 서두르기보다 제대로 세우겠다는 판단에 공감합니다.
조합원 권익을 위한 원칙 있는 대응 응원합니다.
끝까지 힘내주십시오!
닉네임같은거싫은데님의 댓글
지금은 때가 아니나 추후에 졸속타결을 하려한 노조가 전삼노인지 동행인지 그가 누구인지도 밝혀주셨으면 합니다. 다른 노조여도 그들도 알권리가 있다 싶습니다.
alenwalker님의 댓글
전삼노에서 모든 권리를 내려놔야 될텐데
모든 직원들을 위해 우리와 같은 생각을 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23노조123님의 댓글
내용은 공감하나 전삼노가 내려놓을까요? 만약 MOU 체결 반대 시의 계획까지 있으실거라 믿고 지지합니다.
초기업홧또님의 댓글
응원합니다
daekimansung님의 댓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초기업노동조합의 권리조합원의 권리와 권익을 위한다는 말씀에 충분히
작금의 상황에 100번 이해합니다.
최대 단일노조(원)의 원대한 꿈을 위해서
위원장및 이하 관리자분들 응원합니다.
부디 졸속한 결과가 타결되지 않도록
조합원들이 응원하며 함께 하고 있음을
책임과 권한으로 실행하여 주시기 당부드립니다.
초기업노조 화이팅!!
ps300님의 댓글
저번 노조 통합도 반대하더니 전삼노 집행부가 문제인거 같네요...
